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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년 12 월 22 일 미야이케 사장 정례 브리핑

회견 요지

[사회]

여러분 기다리게했습니다. 지금부터 제 109 회 정례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사사고 터널 천정 낙하 사고의 판결의 선고가 있었고이를 감안한 회견시켜드립니다.

 

[미야이케 사장]

사사고 터널 천정 낙하 사고에 대해서는 사고 이듬해 사고로 죽으 된 고객의 유족에서 당사에 대하여 손해 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이 제기되고있었습니다. 이 소송에 대해서는 오늘 오후 요코하마 지방 법원에서 판결의 선고가 있었고, 현재의 회사로 생각 등에 대해서는, 이야기하겠습니다합니다.

이 사고에 대해 당사로서는 사고가 어떤 비없는 고객의 소중한 것이 생명을 빼앗아 버렸다는 것을 엄중히 받아 들여 재판이 시작되었다 당시부터 사사고 터널을 관리하고 공작물 책임 에 따라 즉시 배상하겠습니다 싶다는 생각으로 대응하고 왔습니다.

오늘의 판결은 우리 측에 과실을 인정 손해 배상을 명할 등을 내용으로하는 것이며,이 같은 판결을받는하게 된 것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우리로서는 현시점에서는 아직 자세한 내용은 충분히 파악하고 있지 않으므로 향후 판결 내용을 검토 한 후 해당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고는 고속도로를 관리하는 회사로서 결코해서는 안 사고이며, 여기에 다시 한번 죽으 된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명복을 기원합니다. 또한 유족 여러분과 피해를 당하신 분들에게 사과드립니다.

 

[사회]

그럼 지금부터 여러분의 질문을 받겠습니다.

 

【기자】

향후 대응에 항소 여부 현재 어떻게 생각합니까?

[미야이케 사장]

지금까지 재판의 대응에 대해서는 국가의 사고 조사 · 검토위원회의 결론에 따라 재판을 진행했습니다. 이 중 사고의 예측 또는 검사의 방법은 특정 개인에게 어떠한 과실이 인정되는 상황이 아니 었음을 감안하여 재판을 해왔 습니다만, 앞으로 어떻게할지에 대해서는 판결 내용 를 단단히 감시하고 대응을 생각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자】

재판에서, 특히 사고가 예견 할 수 있었는지 여부는 부분이 쟁점의 하나가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 이번 판결을 바탕으로 회사로 어떻습니까.

[미야이케 사장]

판결 내용을 아직 자세히 살펴 있지 않으므로 그 내용을 잘 감시하고 대응을 생각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자】

위자료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합니까?

[미야이케 사장]

이것은 재판 실무상의 사고에 따른 법원의 판단의 결과 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댓글이 없습니다.

 

【기자】

항소 기한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만, 신속하게 판단 될 가능성도있는 것입니까?

[미야이케 사장]

현재 댓글이 없습니다.

 

【기자】

사사고 터널 사고의 교훈에 대해 가르쳐주세요.

[미야이케 사장]

이 사고는 매우 유감스러운 사고 여서 사고 이후 저희는 회사를 올리고, 여러분이 안심하고 달려하실 고속도로하기 위해, 안전성 향상 3개년 계획에 임하고있는 것이 마땅합니다. 올해가 마지막 학기되어 있으므로, 목표로하는 대책은 대체로 완료 할 예정입니다. 단, 공작물은 눈에 보이지 않는 잠재적 인 위험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도 포함하고, 또한 고도의 안전성을 확보 할 수있는 고속도로를 앞으로 여러분에게 제공하기 위해, 안전성 향상 3개년 계획이 끝나면 노력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더 진일보 한 대책을 진행시켜 나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대규모 업데이트 · 대규모 수선 사업이 올해부터 시작하고 있습니다 만, 그들도 포함한 대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기자】

이 판결을 받고, 다시 유족 분들과 관계자 분들에게 면회하는 등의 예정은 있습니까.

[미야이케 사장]

지금까지도 유족의 여러분에 대해, 우리의 안전에 대한 대처의 설명과 12 월 2 일의 추도 위령 식 장소 등에서 만날시켜 드리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그런 것은 진지하게 임해 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자】

무겁게 받아들이라는 말이있었습니다 만, 어떻게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부탁합니다.

[미야이케 사장]

사고로 9 명이나 목숨을 앗아 아주 처참한 사고 여서 고속도로를 관리하는 것으로서 책임감의 무게를 느끼고 있습니다. 정말 미안 다시는 이런 사고를 일으키지 않도록 앞으로 안전한 고속도로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가지 않으면 안되는, 그런 의미에서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기자】

회사로의 과실에 대해서는 현 단계에서도 없었다고하는 자세는 변하지 않습니까?

[미야이케 사장]

이번 판결 내용을 검토해서, 우리의 자세를 결정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회]

질문이 끊어진 것이므로, 이것으로 브리핑을 종료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