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모 총수 262 점 중에서 엄정 한 심사를 거쳐 입상 작품을 선정 해 주셨습니다.
도리 마사오 : 사진 작가 / 이이다 히데오 : NHK 나고야 방송국 부국장 / 미야이케 요시히토: NEXCO 중일본 사장 (순서 · 경칭 생략)
이른 것으로 당 포토 콘테스트도 제7회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회를 거듭할 때마다, 응모 작품도 독자적인 시점으로 파악한 작품을 많이 볼 수 있게 되어, 심사원도 각각이, 활발한 의견을 서로 만나 심사에 임했습니다.
그런 가운데 히로마츠 사다미씨의 「눈의 관람차」가 2014년도의 <최우수상>에 빛났습니다. 극한이 될 겨울 토카이 호쿠리쿠도의 휴게소 에있는 관람차.
눈이 흩날리는 가운데 불꽃놀이처럼 화려하게 빛나는 일루미네이션이 한겨울에도 불구하고 따뜻하게 느껴지는 것이 매우 신기합니다.
<우수상>에 선출된 타케치 시로씨의 「밤의 하이웨이」는 산단에 군생하는 라이트 업 된 만개의 벚꽃과 그 아래를 가로지르는 Tomei Expressway.
수묵화를 연상시키는 산의 능선이라고 하며, 정취가 있는 봄의 연회 같은 분위기를 얇은 삶에서 잘 파악하고 있습니다.
같은 <우수상>에 빛난 호시노 이쿠오 씨의 “비가오리의 주오도 ”는 담합자카 부근에서 한여름의 저녁 직후의 드라마틱한 빛의 풍경을, 망원 렌즈 효과를 잘 구사해, 능숙한 노출 워크로 박력 한 작품으로하고 있습니다.
모치즈키 마사하루씨의 「하이웨이의 새벽」도, 가을의 야장으로부터 새 아침을 맞이하는 풍경이며, 엄숙한 공기를 느끼는 온화한 작품으로서 <우수상>에 빛났습니다.
이 <우수상>의 가나마루 타카시씨의 「한월에 빛난다」는 늠름한 겨울의 공기 속, 달의 빛을 주체로 촬영되고 있어 장시간 노광에 의한 독특한 군청의 색채가 아름답다.
이번 응모된 분들의 사용 카메라등도 대부분이 디지털 기재를 사용되고 있어, 은염 필름으로의 응모도 세는 정도로 감소해 버렸습니다.
시대의 변화를 느끼고 있습니다.
입상된 분들의 연령도 최고령이 85세였고, 대부분이 70세대 분이었습니다. 여러분 디지털 카메라를 잘 다루고 있는 것에 놀라움입니다.
오랜 세월 쌓아온 아날로그 시대의 노하우가 살아 있을 것입니다.
그 외 가작 및 입선 작품도 역작이 많이 열이 들어간 심사회가 되었습니다.
다음 번에도 폭넓은 세대, 남녀 불문하고, 많은 분들의 응모를 기다리겠습니다. 카메라를 처음 가진 아이의 신선한 시점에서 포착한 사진 등에도 기대하고 싶은 것입니다.
(도리 마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