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고속도로" 이토 가즈 히코 |
"라이더 집합" 본섬 寛一 |
"황혼" 미쓰 미에코 |
"대동맥" 오노 弘夢 |
"아침 놀과 멋진 곡선미" 동쪽 五夫 |
"후지 향해" 오노 미나코 |
"함께 놀자 ~" 쓰 야마 晃平 |
"귀가의 길" 쓰시마 리카 |
"세계 유산을 달린다 ' 카타야마 和澄 |
"눈에 연기" 武元 清親 |
"고속도로 오아시스의 밤 " 檜枝 光憲 |
미즈치 준이치 / 미시마 히로히로 / 오오에 마사히로 / 오오이시 가네마쿠 / 스기야마 모토지 / 카토 다다히로 / 요시노 마사히로 / 다호 지키 /
小崎 敬司 / 水田 正治 / 平島 衛 / 요코야마治八郎 / 木下 安雄 / 宮崎 新二 / 大西 宏徳 / 榑松 貞美 /
후루타 시게미 / 고토 겐 / 스즈키 아야코 / 미에다 카오루 / 타치바나가와 코우이치 / 가타키리 토시히데 / 타키이 치에코
다수의 응모,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응모 총수 179 점 중에서 엄정 한 심사를 거쳐 위 입상 작품을 선정 해 주셨습니다.
|
도리 마사오 / 사진 작가
후 카자와 마사아키 / NHK 나고야 방송국 부국장 타카하시 후미오 / NEXCO 중일본 대표이사 사장 |
많은 응모 작품 중 디지털 카메라의 사진이 많은데는 놀랐습니다.
그만큼 사진을 찍을 수 세대를 불문하고 친근하게 됐다는 것 같은 것입니까. 고속도로 유명한 촬영 장소가 같고 동일한 지점에서의 사진도 다수 응모 해 주셨습니다. 그런 속에서도 촬영 시간대 나 사용 렌즈 등에 의해 상당히 정취가 다른 사진이 될 것에 놀랐습니다. 풍경 사진이라고하면 엽서으로 구성 쉽지만, 풍경 고속도로 인생의 고속도로와 같이 그 시점에 따라 사진도 각각에서 매우 흥미로운 심사되었습니다. 단 하나 드린다하면, 사람과 고속도로의 관계에 관점을 향한 사진이 더 있어도 좋았을지도 모릅니다. 다음에도 여러분의 새로운 관점에서의 풍경 사진을 기대하겠습니다. (도리 마사오) |
순서 · 경칭 생략
게재 사진의 무단 사용을 금지합니다.